그 녀석을 만난 이후,
 더 정확하게는 그 녀석의 눈동자를 본 이후,

 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.
 어쩌자고 그 녀석을 다시 봤을까..

 2006년에 이어, 올 해도 힘겹게 시작할 것 같다.
 

      Consumption/music  |  2008. 1. 30. 23:06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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